el camarero 식당 종업원 (멕시코에 있을 땐 그냥 senor라고 불렀던거 같다)
la carta 메뉴판 (이것도 멕시코에 있을 때 그냥 el menu 라고만 함)
el aperitivo( la entrada) 에피타이저, 전채요리
el plato principal 메인요리
el postre 디저트
estar lleno / llena 배부르다
Que nos recomiendo? 무엇을 추천하나요? 혼자일 땐 nos 아니고 me 써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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