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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후기

모델로(modelo) 내가 가장 사랑하는 맥주, 멕시코 맥주 추천

by 바나나맛완 2026. 2. 2.

세상에 이제 한국에서도 모델로를 사 마실 수 있다.

얼마 전 트레이더스를 갔더니 모델로 6개입을 팔고 있었다. 국내 위탁 생산도 아니고 멕시코 현지 생산!! 그래서 그런지 캔마다 일일이 한국어 스티커 작업을 해두었다.

멕시코의 코로나 맥주를 만드는 회사와 같은 회사인데 맛은 코로나 보다 보다 묵직하다.

멕시코에서도 유명하지만 요즘은 미국에서도 난리라고 한다. 몇 년 전에 버드와이저가 뻘짓을 좀 해줘서 덕분에 그 자리를 꿰차고 올라갔다.

미국 젊은 세대는 위스키 보다도 데낄라를 더 선호한다는데, 미국과 멕시코는 문화적으로 서로 영향을 많이 주는 듯하다.

멕시코에서 생활할 땐 이렇게 잔뜩 사다 놓고 마셨다.
멕시코 가기 전엔 맥주는 배불러서 한 두 캔 밖에 못 마셨는데 이때 모델로를 마시면서 3-4캔도 거뜬하게 되었다.

반가운 모델로를 냉큼 업어와서 한 잔 하니 2016년의 멕시코가 눈앞에 선하다.

모델로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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